[새로 나온 책] 땅에서 먹는 하늘밥상

장창일 2021. 7. 30.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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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양식이 차려진 밥상이 바로 '하늘 밥상'이다.

복음 속에 깃든 예수를 만나는 자리가 바로 이곳인 셈이다.

저자는 매일 하늘 말씀으로 차려진 밥상에 둘러앉아 복음을 나누며 날로 새로워지는 신앙인과 교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위로의 목회를 해 온 저자가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와 한국교회를 향한 제언이 담담하게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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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창 지음/쿰란출판사


복음의 양식이 차려진 밥상이 바로 ‘하늘 밥상’이다. 복음 속에 깃든 예수를 만나는 자리가 바로 이곳인 셈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광야 생활 중 매일 부어주신 만나도 결국 하나님 말씀이었다. 예수님도 이 만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하셨다. 저자는 매일 하늘 말씀으로 차려진 밥상에 둘러앉아 복음을 나누며 날로 새로워지는 신앙인과 교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위로의 목회를 해 온 저자가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와 한국교회를 향한 제언이 담담하게 소개돼 있다.

장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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