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1만3886가구 중심 상권, 3면 개방 코너 상가
수도권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하남 감일지구 중심 상권에서 ‘감일 퀸즈스퀘어’ 상업시설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분양 중이다.하남감일공공주택지구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감이동 일원에 공동주택 1만3886가구, 거주 인원 3만5000여 명의 탄탄한 주거 수요가 확보될 예정이어서 감일 지역 상권 확대와 활성화가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송파·강동생활권을 공유하는 이 상가는 중심 상권 3면 개방형의 제일 규모가 큰 전용상가이다. 감일지구 입주가 90% 이상 진행된 시기에 문을 열 예정이어서 바로 임대 사업을 할 수 있다.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독점형 항아리 상권이다.
감일 중심상업지역 중심 상권인 하남시 감일지구 내 상업 2-1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은일종합건설㈜와 모아디앤씨가 각각 시공과 시행을 맡아 신뢰도를 높였다.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감일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감일역(예정) 역세권 상가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차별화된 MD 계획을 수립한다. ▶지상 1층은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되는 데일리 라이프 ▶2∼4층 근린생활시설 ▶5, 6층 대형병원(의료시설) ▶7층 학원 ▶8층 스크린골프가 각각 계획돼 있다. 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에 있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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