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Focus] 제주 골프장 4인 무기명 이용, 2차분 최종 마감
2021. 7. 30. 00:05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가 고객 성원에 힘입어 1차 특별분양을 성황리에 마감한 데 이어 2차 50명분도 최종 마감한다. 안달루시아골프& 타운하우스가 있는 애월에서 제주 동·서부권 명문 골프장 12곳을 이용할 수 있다. 무기명 4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천혜의 청정 제주에 있는 프라이빗 명품 단독 별장형 안달루시아는 분양 금액 2500만 원이 전액 보증금 형태이다.
10년 후 반환 또는 연장할 수 있다. 대지 450㎡, 주택 129㎡ 규모 단독 별장형(2층) 16가구 단지인 애월 안달루시아골프& 타운하우스를 연간 20일에 한해 1일 이용 관리비로 이용할 수 있다.
안달루시아골프&리조트를 분양받으면 제주도 내 명문 골프장을 무기명 4인으로 주중, 주말 월 4회 기본 예약 보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독립된 공간과 예쁜 정원이 만들어진 명품 단독 별장형 타운하우스다. 인근에 대형마트와 은행, 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다. 고내포구와 애월근린공원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국제영어교육도시, 제주국제공항도 가까이 있다. 골퍼들의 편의를 위해 ‘Door To Door’ 배송인 하이캐디 골프백 택배 서비스를 1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문의 02-564-5252, 064-799-7744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秋 칼날에 당한 그들도 뭉쳤다, 尹 돕는 '서초동 어벤저스' 정체
- "하루 12시간씩 일합시다" 이걸 제안한 건 MZ세대였다
- 아슬아슬하게 유니폼 스친 공…최고 몸값 양의지 '몸'값 했다
- MBC가 또…야구 6회인데 "한국, 4-2 패" 경기종료 황당자막
-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가스 창고 감금뒤 불 낸 軍선임
- 입원한 MB·朴, 사면론 커지자…박범계 "文 그럴 분 아니시다"
- "오뎅 먹는 정치 안한다"던 尹, 한달뒤 부산어묵 먹방 찍었다
- 이혼 후 '자연인' 된 송종국…해발 1000m 산골에서 약초 캔다
- 돼지로 中500대 기업 일궜지만…징역18년 때린 죄목 '소란죄'
- "더 붙인다"던 쥴리 벽화 서점 주인, 돌연 "논란 문구 지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