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송동 이면도로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 실시

강한나2 2021. 7. 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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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대송동(동장 최혜식)은 7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자연보호협의회 등 자생 단체 회원 15여 명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

대송동 최혜식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께 감사드리며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보행환경이 조성돼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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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대송동(동장 최혜식)은 7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자연보호협의회 등 자생 단체 회원 15여 명과 함께 환경정비에 나섰다.

자생 단체 회원들은 학문로 및 봉수로 일대 도로변의 잡초제거와 무단으로 투기 된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한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

대송동 최혜식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께 감사드리며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보행환경이 조성돼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울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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