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韓 대표, 2주차 첫날 파이널 티켓 '싹쓸이'

윤민섭 2021. 7. 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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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팀들이 PWS 2주차 첫날 6개의 파이널 티켓을 싹쓸이했다.

28일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 동아시아 대회의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매치1~6)가 펼쳐졌다.

지난 25일 1주차 위클리 파이널을 우승한 젠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치킨을 얻어내지 못한 매드 클랜, 베로니카 세븐(V7), 다나와 e스포츠, 기블리, T1, 담원 기아, 고앤고 프린스는 29일 경기(매치7~12)를 통해 위클리 파이널 합류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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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스튜디오 제공

한국대표팀들이 PWS 2주차 첫날 6개의 파이널 티켓을 싹쓸이했다.

28일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2 동아시아 대회의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매치1~6)가 펼쳐졌다. 한국의 오피지지 스포츠, 젠지, 아프리카 프릭스, 이엠텍 스톰엑스, 그리핀, ATA 라베가가 순서대로 치킨을 획득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위클리 파이널 무대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1주차 위클리 파이널을 우승한 젠지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매치1을 3위로 마무리한 젠지는 젠지 바로 이어진 매치2에서도 풀 스쿼드를 유지한 채 파이널 포에 입성했다. 이들은 기블리 e스포츠와 전면전을 치러 전력이 크게 깎인 그리핀을 섬멸해 치킨을 얻어냈다.

이날 치킨을 얻어내지 못한 매드 클랜, 베로니카 세븐(V7), 다나와 e스포츠, 기블리, T1, 담원 기아, 고앤고 프린스는 29일 경기(매치7~12)를 통해 위클리 파이널 합류를 노린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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