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포토] '9년 만이다!' 여자 펜싱 단체전 메달

김윤일 2021. 7. 27. 22: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9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서 에스토니아에 32-36으로 패했다.

이로써 여자 에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메달을 따내면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은메달. ⓒ 뉴시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9년 만에 올림픽 단체전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7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서 에스토니아에 32-36으로 패했다.


이로써 여자 에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메달을 따내면서 큰 성과를 이뤘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은메달. ⓒ 뉴시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은메달. ⓒ 뉴시스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은메달. ⓒ 뉴시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