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판' 명연기의 힘!

이정민 2021. 7. 27. 16: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판' 명연기의 힘! 
ⓒ 이정민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판' 명연기의 힘!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 '판' 명연기의 힘!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 '판' 명연기의 힘!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 '판' 명연기의 힘!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전막 시연으로 열리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