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두 아들과 올림픽 응원.."대한민국 파이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샘해밍턴이 올림픽 응원에 나섰다.
샘해밍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은 이 역사적인 날이 왔네요!! 우리 삼부자 대한민국 럭비 국가 대표팀 첫 올림픽 출전 열심히 응원 하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태극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응원 중인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샘해밍턴이 올림픽 응원에 나섰다.
샘해밍턴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은 이 역사적인 날이 왔네요!! 우리 삼부자 대한민국 럭비 국가 대표팀 첫 올림픽 출전 열심히 응원 하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태극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응원 중인 모습이다. 호주, 뉴질랜드 복수 국적의 샘해밍턴이 한국을 응원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샘해밍턴은 "10시에 뉴질랜드 하고 첫 경기 6시에 호주 하고 두 번째 경기 하네요!
근데 이번에 혼란스러운 선택은 아니네. 첫 출준이라 너무 기대 된다! 우리 대한민국 럭비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샘해밍턴은 아들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샘해밍턴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월 결혼발표 ' 슬리피, 상대 누군가 보니 '헉'
- '올림픽 미녀' 콜롬비아 양궁 선수, 실력+미모 겸비
- 유이, 수영복 화보 공개 '과감한 노출'
- 협회 실수로 올림픽 못 간 선수 "울고 싶다"
- 故구하라 전남친, 외모 비하 충격? 20kg 감량 변신
- "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 "딸이 다쳤다고…" 곽범, 생방송 중 갑작스럽게 자리 이탈 (컬투쇼)
- 엄태웅, '가족 시트콤'으로 복귀하나 "♥윤혜진이 하자고 하면" [엑's 이슈]
- "공판 코앞인데"…김호중, '호화 전관' 이어 父 선임한 변호사 '해임' [엑's 이슈]
- 강철, 33년 간 야간 업소에서 생활 "생계가 중요"…반전 근황 (특종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