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남자' 임영웅,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31주 연속 1위 등극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3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7월 4주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1,744,045표를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31주로 늘어났다.

31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임영웅.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30주 연속 1위 특전을 받았다.

특전은 ‘팬앤스타’ 메인에 1위 배너 게시, 지하철 전광판 광고, 30주 연속 1위 명예의 전당 입성, 아티스트 명의로 100만 원 기부 등이다.

사진 = 팬앤스타-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