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제니퍼 로페즈♥벤 애플렉, 키스로 공개 커플 선언
황지영 2021. 7. 26. 14:32
제니퍼 로페즈가 52세 생일을 벤 애플렉과 함께 보냈다.
26일 피플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이 나이트클럽에서 목격되는 등 행복한 여행을 보내고 있다. 목격자는 "그들은 지난 24일 클럽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아름다웠고 행복해보였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렉과의 만남을 숨기지 않았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스하는 사진을 올리고 공개 커플을 선언했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재결합은 무려 17년 만이다. 과거 두 사람은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유명해 '베니퍼'란 애칭으로도 불린 바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출 싫다” 여자 체조 선수들의 반란
- 방탄소년단, ´PTD´로 통산 22번째 2억뷰 뮤직비디오 달성
- 17세 신궁 김제덕의 파격…“파이팅” 외치자 10점에 꽂혔다
- ´스포츠 정신 無´ MBC, 루마니아 자책골에 ”고마워요 마린”
- ‘맞힌 화살 또 맞힌다’ 실력주의, 세계와 초격차 벌렸다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