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 레이저 마킹 장비가 매출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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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5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레이저 마킹 장비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레이저 마킹 장비 수주가 탄탄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2분기에 디스플레이용 레이저 장비가 전사 매출에 힘을 더하는 것처럼 3분기에는 반도체 전공정용 어닐링 장비가 전사 매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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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5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레이저 마킹 장비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증가를 촉진하는 제품은 모태사업에 해당하는 레이저 마킹 장비"라며 "대만에서 다수의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공급사가 레이저 마킹 장비를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정비를 절감하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톡톡히 누릴 전망"이라며 "레이저 마킹 장비에 필수적인 광원과 제어 기술을 내재화해 장비를 많이 출하할수록 이익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레이저 마킹 장비 외에 디스플레이용 레이저 장비 매출도 평소보다 견조하다"며 "아시아 디스플레이 고객사에 장비를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레이저 마킹 장비 수주가 탄탄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2분기에 디스플레이용 레이저 장비가 전사 매출에 힘을 더하는 것처럼 3분기에는 반도체 전공정용 어닐링 장비가 전사 매출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올 4분기부터 전공정 웨이퍼를 자르는 장비가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내 반도체 업종에서 ASML처럼 비메모리 반도체향 장비 매출 규모가 유의미한 기업은 3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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