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함께 휴일을 보내고 싶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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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가 방탄소년단 뷔의 단독 영상을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상의 공간 '스매쉬시티(#smashcity)'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설정의 해당 영상은 시청자가 뷔와 휴일을 함께 보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출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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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눈부신 미모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가 방탄소년단 뷔의 단독 영상을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상의 공간 '스매쉬시티(#smashcity)'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설정의 해당 영상은 시청자가 뷔와 휴일을 함께 보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연출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뷔는 연갈색 펌헤어을 하고 있다. 또한 그린 도트무늬 셔츠와 짜임이 굵은 짙은 그린 니트를 매치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utter'에 이어 신곡 'Permission to Danc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바통 터치'에 성공했다.
미국 빌보드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Permission to Dance'가 '핫 100' 차트(7월 24일 자)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진입 첫 주 1위로 직행한 'Permission to Dance'는 앞서 6월 5일 자부터 7월 17일 자 차트까지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던 디지털 싱글 'Butter'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Butter'는 '핫 100' 7위에 자리해 방탄소년단은 '핫 100' 차트 톱(TOP)10에 2곡으로 이름을 올려놓았다.
사진 = 스매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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