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전 종료 후 이야기 나누는 김경문-류지현 감독[포토]
박지영 2021. 7. 24. 19:26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과 LG 트윈스의 평가전 경기, 대표팀이 2:2의 스코어로 무승부를 거두며 평가전 1승 1무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LG 류지현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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