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이건희 컬렉션' 박물관·미술관 전시

관객 만남 하루 앞두고 언론설명회 진행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권우성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이 7월 21일부터 2022년 3월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기증받은 이건희 컬렉션 1488점 가운데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34명의 주요작품 58점을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을 7월 21일부터 9월 26일까지 연다. 유족으로부터 기증받은 9797건 2만 1600여 점 가운데 시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45건 77점(국보 보물 28건 포함)이 전시된다.
 

▲ 사진 속 작품은 김환기(1913-1974) '여인들과 항아리'. ⓒ 권우성

  

▲ 사진 속 작품은 김기창(1914-2001) '군마도'. ⓒ 권우성

  

▲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34명 작가의 주요작품 58점). ⓒ 권우성

  

▲ 김중현(1901-1953) '농악'. ⓒ 권우성

  

▲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34명 작가의 주요작품 58점). ⓒ 권우성

  

▲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34명 작가의 주요작품 58점). ⓒ 권우성

  

▲ 사진 속 작품은 이상범(1897-1972) '무릉도원'. ⓒ 권우성

  

▲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 한국미술명작'(34명 작가의 주요작품 58점). ⓒ 권우성

  

▲ 천경자(1924-2015) '노오란 산책길'. ⓒ 권우성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45건 77점-국보, 보물 28건 포함). ⓒ 권우성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45건 77점-국보, 보물 28건 포함). ⓒ 권우성

  

▲ '수월관음도'(고려 14세기), '천수관음보살도'(고려 14세기). ⓒ 권우성

  

▲ '10장생도 10폭 병풍'. ⓒ 권우성

  

▲ 사진 속 작품은 '10장생도 10폭 병풍', '수월관음도'(고려 14세기), '천수관음보살도'(고려 14세기). ⓒ 권우성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45건 77점-국보, 보물 28건 포함). ⓒ 권우성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45건 77점-국보, 보물 28건 포함). ⓒ 권우성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다 -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45건 77점-국보, 보물 28건 포함). ⓒ 권우성

  

▲ 사진 속 작품은 단원 김홍도(1745-1806) '추성부도'와 겸재 정선(1676-1759)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 권우성

  

▲ '반가사유상'(삼국시대 6-7세기). ⓒ 권우성

  

▲ '까치와 호랑이'(조선 19세기). ⓒ 권우성

  

▲ 단원 김홍도(1745-1806) '추성부도'. ⓒ 권우성

  

▲ 겸재 정선(1676-1759) '인왕제색도'(국보 제216호). ⓒ 권우성

  

▲ 사진 속 작품은 '부처'(통일신라 9세기), '부처'(통일신라 8세기), '보살'(삼국시대 말-통일신라시대 초 7세기 후반), '보살'(삼국시대 7세기), '반가사유상'(삼국시대 6-7세기), '일광삼존상'(삼국시대 6세기).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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