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스타휴엔터와 전속계약..임채무-간미연과 한솥밥

황소영 2021. 7. 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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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은

배우 이혜은이 스타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영화 '코르셋' 주연으로 데뷔해 자신만의 뚜렷한 연기 색으로 활약한 이혜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이혜은은 최근 종영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 부녀회 3인방 중 하나인 최선영 역을 맡아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외에도 tvN '백일의 낭군님'과 '또 오해영', SBS '이판사판', 독립영화 '컴 투게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좋은 연기를 펼쳤다.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이혜은은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스타휴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무엇보다 소통을 통해 배우의 입장을 이해하고 세심히 배려하는 점, 빠르게 변화하는 제작 환경에 영민하게 대응하는 점 등이 함께 일을 하게 된 계기였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미 다양한 연기로 사랑을 받는 배우지만 아직도 도전 못한 팜므파탈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에 소속사는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중에게 더욱 사랑 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전승빈, 허태희, 하경이 소속되어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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