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실트론, 美에 3억불 투자..전기차용 전력반도체 웨이퍼 생산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실트론이 미국 미시간주에 3억달러를 투자해 전기차용 전력 관리 반도체용 웨이퍼 공급 확대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 SK실트론의 자회사 SK실트론 CSS는 미국 전기차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시간주에 공장을 증설하고 150명을 충원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실트론이 생산하는 탄화규소 웨이퍼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전력 관리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하다.
SK실트론은 탄화규소 웨이퍼를 사용한 전력반도체가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5~10%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SK실트론이 미국 미시간주에 3억달러를 투자해 전기차용 전력 관리 반도체용 웨이퍼 공급 확대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 SK실트론의 자회사 SK실트론 CSS는 미국 전기차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미시간주에 공장을 증설하고 150명을 충원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14/akn/20210714233730378tzfs.jpg)
SK실트론이 생산하는 탄화규소 웨이퍼는 전기차에 사용되는 전력 관리 반도체 생산에 꼭 필요하다. SK실트론은 탄화규소 웨이퍼를 사용한 전력반도체가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5~10%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5G 통신용 반도체에도 활용할 수 있다.
둥젠웨이 SK실트론 CSS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에서 "수요가 너무 많아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나 로만도 상무부 장관도 성명을 통해 SK실트론의 투자를 환영했다. 로만도 장관은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미국 내에 우리 기업과 소비자를 위한 신규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불륜 박멸 중"…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 아시아경제
-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도 '전액 지원'"…파격 채용 공고낸 '이곳' - 아시아경제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19금 연상' 파리바게뜨 빵 결국 - 아시아경제
-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매일 쓰는 '이것', 2년 지나면 위험한 이유 - 아시아경제
- "중국이 달라 보인다"… 백종원 예능 덕 中 남극기지 '뜻밖의 홍보' - 아시아경제
- 밤 9시에도 20~30대 여성들 '북적'…어느새 홍콩 일상 된 K브랜드[K웨이브 3.0]⑪ - 아시아경제
- 와인 마시면 목 '따끔',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20대 여성 혈액암 진단 - 아시아경제
- 반도체·자동차 다음은 배터리?… 순환매 장이 이끄는 오천피 - 아시아경제
- "'코스피 5000'? 절대 못 가" 비웃던 야권…과거 발언 재조명 - 아시아경제
- 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