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외면에 소이현 오열 "진호 한번만 만나달라"
박상우 2021. 7. 12. 20:28

사랑하는 동생의 죽음에 소이현이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KBS2 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소이현(젬마)이 아픈 동생 진호가 엄마를 찾자 최명길(민희경)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소이현은 최명길의 집 앞까지 찾아가 "진호가 엄마를 보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명길은 "나를 아냐"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가 이내 "방금 뭐라고 그랬냐"며 깜짝 놀랐다.
이에 소이현은 최명길에게 매달리며 "진호가 많이 아프다. 어쩌면 진짜 죽을지도 모른다"라며 눈물로 애원했다. 소이현은 계속해서 "김진호 정말 모르냐. 당신 아들이지 않냐. 진호가 많이 아프다.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한다.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 제발"이라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그럼에도 최명길은 차갑게 돌아섰고, 선우재덕(권혁상)은 "이미 끊어진 인연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동생 진호는 숨을 거뒀고 소이현은 "뭐가 급해서 누나 오기전에 이렇게 빨리가"라며 다시 한번 오열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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