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 배우 박민우, 안타까운 근황 뒤늦게 화제

안타까운 사고 후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배우 박민우의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일 기독교방송 CTS가 지난 5월 방영한 '아주 특별한 찬양'의 박민우 편이 네티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박민우의 아버지 박찬학 장로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 장로는 제작진과의 전화연결을 통해 "아들이 몸이 아파서 집에서 간병하고 있다. 3년 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다쳤다. 배우 박민우가 내 아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는 내가 대전에서 살고 있었다. 새벽 기도를 드리고 있던 새벽 5시경에 사고가 났다고 하더라"면서 "사고 소식을 듣고 하나님한테 살려만 달라고 기도하면서 올라갔다. 올라가보니 수술이 끝난 상태였고, 마침 외상 센터가 있는 병원으로 119가 옮겨줘서 살았다고 한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박민우의 아버지는 "민우가 저보다 키가 커서 간병이 힘들긴 해도 체중이 적게 나가서 3년 동안 잘 하고 있다"면서 "하나님께서 견딜 만큼의 고난을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만 33세인 박미우는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후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가화만사성'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8년 3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해 두부 손상 판정을 받았다. 네티즌들의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졌지만 이후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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