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우승] 디마리아, 브라질 수비 구멍 알고 있었다 "로지 쪽으로 패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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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앙헬 디마리아가 넣은 골은 브라질 수비수 헤난 로지의 불안한 수비를 간파하고 의도적으로 공략한 결과였다.
아르헨티나가 수세에 몰려 있던 중 로드리고 데파울의 롱 패스를 로지가 끊지 못했고, 디마리아가 이데르송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절묘한 슛으로 마무리했다.
디마리아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도 선제결승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의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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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아르헨티나의 앙헬 디마리아가 넣은 골은 브라질 수비수 헤난 로지의 불안한 수비를 간파하고 의도적으로 공략한 결과였다.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에서 2021 코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가 브라질을 1-0으로 꺾었다. 34세 메시의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이다.
이날의 유일한 골은 전반 22분 터졌다. 아르헨티나가 수세에 몰려 있던 중 로드리고 데파울의 롱 패스를 로지가 끊지 못했고, 디마리아가 이데르송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절묘한 슛으로 마무리했다.
이 패턴은 경기 전부터 준비돼 있었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 에스포르테'에 따르면 디마리아는 로지의 실수를 예상하고 있었다. 디마리아는 인터뷰에서 "경기 전 데파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로지가 경기 중 종종 정신을 놓는다는 걸 말해줬다"며 로지의 실수를 공략했다고 말했다.
또한 디마리아는 "경기가 결국 올림픽 나이지리아전처럼 됐다"고 이야기했다. 디마리아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도 선제결승골을 넣어 아르헨티나의 1-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올림픽에서도, 코파에서도 메시에게 우승을 선사한 건 디마리아였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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