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정진운 "2AM 컴백 긍정적·구체적 논의"

박정선 2021. 7. 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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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영화 '나만 보이니'의 배우 정진운이 그룹 2AM으로서의 컴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정진운은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컴백을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MSG워너비, 2PM 소식을 들었다. 군대에서 병장 달았을 때부터 논의를 하고 있었다. 언제까지 창민이 형이 기다릴 수 없으니까. 다 제대를 했으니까 구체적으로 논의를 하고 있던 찰나였다"고 말했다.

또 "(2AM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리스펙트가 굉장히 높다"며 "서로에게 아쉬워서 컴백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이거 아니면 안 될 것 같아서 부탁한다거나 그런 사람이 없다. 서로 너무 많이 보기도 한다. 시사에도 형들이 다 와줬다"고 전했다.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 영화. '검은손'(2015), '무수단'(2015) 등에 프로듀서였던 임용재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정진운을 비롯해 솔빈, 곽희성, 훈, 이순원 등이 출연한다. 정진운은 오랜 노력 끝에 데뷔작을 찍게 된 열혈 신인 감독 장근을 연기한다. 21일 개봉.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미스틱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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