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7·윈도10 즉시 업데이트 해야"..심각한 보안 결함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7일(현지시간) 자사 PC운영체제(OS) '윈도'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이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당부했다.
이날 CNN에 따르면 MS는 이번에 발견된 보안 취약점이 최신 OS인 윈도10과 윈도7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하고 업데이트를 즉시 설치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보안 취약점은 '프린트나이트메어'로 불리는 결함으로, 윈도의 프린트 스풀러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8/akn/20210708080934436rjrn.jpg)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7일(현지시간) 자사 PC운영체제(OS) '윈도'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이용자들에게 업데이트를 당부했다.
이날 CNN에 따르면 MS는 이번에 발견된 보안 취약점이 최신 OS인 윈도10과 윈도7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하고 업데이트를 즉시 설치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보안 취약점은 '프린트나이트메어'로 불리는 결함으로, 윈도의 프린트 스풀러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이용자가 프린터에 접근하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프린트 스풀러는 인쇄 명령을 내렸지만, 프린트가 꺼져있거나 아직 작업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작업 내용을 컴퓨터 메모리에 임시로 저장해 두는 것이다.
중국 사이버보안·클라우드 업체인 상포의 연구자들은 실수로 이 취약점을 공략하는 가이드를 온라인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그러나 개발자 사이트인 '깃허브' 등 다른 사이트에 이미 퍼진 뒤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커가 이 취약점을 이용할 경우 다른 이용자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데이터를 읽고 삭제할 수 있으며 심지어 모든 권한을 가진 새로운 이용자 계정을 만들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CNN은 "이 경우 해커들이 다른 이용자의 PC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충분한 통제 권한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윈도 10은 전 세계적으로 13억대의 기기에 설치돼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9살 연상과 결혼, 서른살에 '재산 11조원'…'전설의 밀크티 미녀'에 자선 행사 들썩
- '제발 적당히 좀 해라' 3만5000명 뛴 마라톤에 난리…"빵은 오늘까지, 쓰레기 난장판"
- "우웩! 내 최애 젤리, 이제 절대 안먹어"…황도 맨손 포장, 또 中 '위생 논란'
- 얼마나 예쁘길래…"AI 미녀인 줄" 난리난 대치동 국어 강사
- '70세' 前삼성전자 사장, 25살 연하 슈퍼모델과 결혼…러브스토리 보니
- "여배우 허리에 손이 슬쩍"…명품 브랜드 창립자 행동에 논란 확산
- "일본서 과자 하나 먹었다가 아뿔싸"…74년 만에 바뀐 규정에 돈 날릴 판
- "아빠, 몸이 아파" 마지막 문자…뉴욕 마라톤서도 20대 여성 숨져
- "정말 전쟁 나는 거냐" 술렁…'3일치 식량' 견본까지 준비한 일본
- "한국 가면 꼭 사먹는다" 일본서도 난리더니…하루에만 8만개 팔린 '이것'[지금사는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