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박보영, 서인국과 꿈속 재회 '오열'
이이진 2021. 6. 28.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이 꿈속에서 서인국을 만나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5회에서는 탁동경(박보영 분)이 멸망(서인국)을 꿈에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동경은 꿈에서 멸망과 만났고, "이거 꿈 아니지"라며 기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이 꿈속에서 서인국을 만나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15회에서는 탁동경(박보영 분)이 멸망(서인국)을 꿈에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탁동경은 꿈에서 멸망과 만났고, "이거 꿈 아니지"라며 기뻐했다. 멸망은 "꿈꿨어? 나 네 꿈에 안 갔는데"라며 다독였다.
탁동경은 "보고 싶었어. 너무 보고 싶었어"라며 오열했고, 멸망은 "보고 싶으면 보면 되지. 실컷 봐. 하룻밤 못 봤다고 뭘 그렇게까지 보고 싶어"라며 포옹했다.
이때 탁동경은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깼고, 현실에서도 여전히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폐암 투병' 김철민, 개 구충제 복용 후 근황
- '조작 논란' 함소원♥진화, 상반신 노출 투샷
- 이대형-은가은 '찐' ♥핑크빛…언제부터였나?
- 박서준, 7년전 이상형 인터뷰 논란된 이유는
- 채림, 씩씩한 싱글맘…아들 안고 "용기 내본 날"
- "젊어지고파"…'45세' 이효리의 토로,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 [엑's 이슈]
- "딸이 다쳤다고…" 곽범, 생방송 중 갑작스럽게 자리 이탈 (컬투쇼)
- 엄태웅, '가족 시트콤'으로 복귀하나 "♥윤혜진이 하자고 하면" [엑's 이슈]
- "공판 코앞인데"…김호중, '호화 전관' 이어 父 선임한 변호사 '해임' [엑's 이슈]
- 강철, 33년 간 야간 업소에서 생활 "생계가 중요"…반전 근황 (특종세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