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 속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에는 “와….. 영탁 '라구요' 무한으로 듣는 중이라구요… 콘서트로 만들어버렸다구요 #사랑의콜센타 #영탁 매주 목요일 밤 10시 본방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흥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다.

‘사랑의 콜센타’ 비하인드 속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재개됐다. 이에 영탁도 이 콘서트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구, 광주, 서울, 청주, 부산, 고양 등 공연장과 협의가 완료된 지역에서 재개되는 ‘미스터트롯’ TOP6 콘서트.

공연기획사 측은 “거리두기 좌석제,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함성 금지, 음식물 섭취금지, 상시 방역 등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 및 예방 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