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상연하' 미나♥류필립, 놀라운 방부제 미모..50세 맞아?

황수연 2021. 6. 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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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류필립 부부가 놀라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훈훈한 류필립의 외모와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미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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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놀라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잘 보내셨나요? ㅎ 저희는 오늘 한강 캠핑 다녀왔어요~ 처음 사 본 원터치 텐트로 간편하게 캠핑 분위기 냈어요~ 좋은 저녁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한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미나 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훈훈한 류필립의 외모와 나이 차가 느껴지지 않는 미나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KBS 2TV '살림남', MBN '모던 패밀리'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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