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대박' 데브시스터즈, 창사 후 최대 규모 채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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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으로 유명한 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에 서버, 클라이언트, 기획 등의 분야에서 200명 규모의 인력을 충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초 '쿠키런: 킹덤'으로 큰 성과를 낸 이 게임사는 상하반기 도합 300여명 이상의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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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으로 유명한 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
데브시스터즈는 하반기에 서버, 클라이언트, 기획 등의 분야에서 200명 규모의 인력을 충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초 ‘쿠키런: 킹덤’으로 큰 성과를 낸 이 게임사는 상하반기 도합 300여명 이상의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쿠키런: 킹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등을 서비스 중인 데브시스터즈는 ‘브릭시티’, ‘세이프하우스’, ‘쿠키런: 오븐스매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놀이 기반의 키즈 콘텐츠를 제작하는 쿠키런키즈와 쿠키런 팬들을 위한 모바일 통합 공간을 설계하는 마이쿠키런을 출범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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