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착실해보이는 '메탈 시계' 2021. 6. 27. 10:33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시계는 시간을 표시해주는 기계이지만, 사실 시간을 직접 시계는 시간을 표시해주는 기계이지만, 사실 시간을 직접 확인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들의 손엔 항상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시계는 여전히 손목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혹은 드레스업이 필요한 격식 있는 룩에는 없어서는 안될 악세서리입니다. 심지어 조금 더 착실해보이는 매력까지 있으니까요. 저는 블랙드레스에 시원해보이는 메탈 소재의 시계를 착용하여 연출했습니다.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