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 '4이닝 연속 삼자범퇴' 류현진, 6회까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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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6회에도 무실점 투구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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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류현진(34,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6회에도 무실점 투구를 이어 나갔다.
5회 말 타선으로부터 4득점을 추가 지원받은 류현진은 6회 초 선두 타자 팻 발라이카를 뜬공으로 처리하며 아웃 카운트를 쌓기 시작했다. 발라이카를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건드렸다.
이어 다음 타자 세드릭 멀린스와 승부에서는 유리한 볼 카운트를 선점한 류현진은 5구째 커브로 땅볼 처리하며 아웃 카운트를 늘려 나갔고, 다음 타자 트레이 만시니와는 공 3개 만에 좌익수 뜬공 처리하며 4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완성했다.
사진=AP/연합뉴스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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