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준♥' 차수은, 할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외모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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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의 아내 차수은이 할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젊은 외모를 뽐냈다.
이날 김창준의 아내는 집을 비우고 없었다.
김창준은 "아내가 말도 안하고 나갔다. 지금 밥 먹을 시간인데 전화도 안 받는다"고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김창준은 할아버지라고는 믿기지 않을 비교적 젊은 외모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아내 차수은은 손주를 늦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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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김창준의 아내 차수은이 할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젊은 외모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자식에 이어 손주까지 돌보는 '황혼 육아'를 주제로 방송이 이어졌다. 이 날은 할아버지가 된 개그맨 김창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창준은 "여기는 큰딸 집이다. 가끔씩 와서 손자를 돌봐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김창준의 아내는 집을 비우고 없었다. 김창준은 "아내가 말도 안하고 나갔다. 지금 밥 먹을 시간인데 전화도 안 받는다"고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자식들은 내 자식이니까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는데 손자는 내 자식이 아니지 않나. 머리라도 부딪혀서 빨갛게 물들면 딸이랑 사위 얼굴을 못 보겠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창준은 할아버지라고는 믿기지 않을 비교적 젊은 외모를 하고 있었는데, 그의 아내 차수은은 손주를 늦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너무 젊으시다"라고 말했고, 최은경은 "여기도 '젊은 할머니'가 계시네"라고 감탄했다.
아내 차수은은 "그동안은 손자를 돌보러 매주 3일은 왔었는데 지금은 상주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창 '황혼 육아' 중임을 밝혔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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