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막 찍어도 화보" 미모 극찬 (편스토랑)

김예은 2021. 6. 25. 22: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수영이 박하선의 미모를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류수영은 김밥을 싸기에 앞서 박하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들었다.

그리곤 "얼마전에 백상 갔다왔는데 오랜만에 같은 직업인 게 되게 즐거웠다"고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류수영이 박하선의 미모를 극찬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류수영은 김밥을 싸기에 앞서 박하선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들었다. 그리곤 "얼마전에 백상 갔다왔는데 오랜만에 같은 직업인 게 되게 즐거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화장실도 같이 가고. 뻘쭘하지 않나"라며 "꾸미니까 막 찍어도 화보더라. 내가 많이 찍어준다. 와이프도 꼭 찍어야 할 일이 있으면 의뢰를 한다. 조명까지 세팅해서 찍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