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子 이준과 광고 5개 찍어..단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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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 아들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MC 허경환은 김재원에게 "광고계에서 난리가 났다더라. 이준 씨랑. 레벨이 저희보다 높다"며 광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들은 이영자, 이유리 등은 "소식도 없이 혼자 찍냐"며 서운해했고, 김재원은 "방법이 있다. 단가를 낮추면 된다. '정말 이렇게까지 싸다고?' 할 정도로. 하는 게 중요하지 단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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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재원이 아들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유리, 김재운, 류수영, 안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허경환은 김재원에게 "광고계에서 난리가 났다더라. 이준 씨랑. 레벨이 저희보다 높다"며 광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재원은 "같이 찍은 건 4개 정도다"며 "(이준이 혼자) 따로 1개 찍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영자, 이유리 등은 "소식도 없이 혼자 찍냐"며 서운해했고, 김재원은 "방법이 있다. 단가를 낮추면 된다. '정말 이렇게까지 싸다고?' 할 정도로. 하는 게 중요하지 단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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