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子 이준과 광고 5개 찍어..단가 낮췄다"

김예은 2021. 6. 25. 2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원이 아들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날 MC 허경환은 김재원에게 "광고계에서 난리가 났다더라. 이준 씨랑. 레벨이 저희보다 높다"며 광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를 들은 이영자, 이유리 등은 "소식도 없이 혼자 찍냐"며 서운해했고, 김재원은 "방법이 있다. 단가를 낮추면 된다. '정말 이렇게까지 싸다고?' 할 정도로. 하는 게 중요하지 단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재원이 아들과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유리, 김재운, 류수영, 안성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허경환은 김재원에게 "광고계에서 난리가 났다더라. 이준 씨랑. 레벨이 저희보다 높다"며 광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재원은 "같이 찍은 건 4개 정도다"며 "(이준이 혼자) 따로 1개 찍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이영자, 이유리 등은 "소식도 없이 혼자 찍냐"며 서운해했고, 김재원은 "방법이 있다. 단가를 낮추면 된다. '정말 이렇게까지 싸다고?' 할 정도로. 하는 게 중요하지 단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사진 = KBS2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