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강한나2 2021. 6. 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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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22∼23일 백령, 대청면 선착장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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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22∼23일 백령, 대청면 선착장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홍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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