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아들, 8살에 벌써 장신..동생 데려다주는 형아

김미지 2021. 6. 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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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과 유지태의 아들이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김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인이가 찍어준 나랑 두찌. 손 잡고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아들 수인 군이 동생의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효진이 둘째 아들의 손을 잡고 등원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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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김효진과 유지태의 아들이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김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인이가 찍어준 나랑 두찌. 손 잡고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주는 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아들 수인 군이 동생의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14년생으로 올해 8세인 수인 군의 훌쩍 큰 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효진이 둘째 아들의 손을 잡고 등원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김효진은 유지태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효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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