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ollection] 10개국서 글로벌 특허받은 식물유래 유산균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CJ제일제당이 신제품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4세대 유산균으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에 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유산균대사산물까지 넣은 새로운 개념의 유산균이다.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주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CJ제일제당이 개발하고 세계 10개국에서 글로벌 특허를 획득한 ‘CJLP243 식물유래 유산균’이다. pH 3.0의 높은 산도에서도 견디는 생명력 강한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 내고 장까지 살아가 장 건강을 지켜준다. 하루 한 캡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Cfu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부원료로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과 귀리식이섬유에 유산균대사산물인 식물성유산균발효건조물 CJLP133까지 새롭게 넣었다. 유산균을 담은 캡슐도 식물성이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BYO 100억 생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으로 6개월분(3박스, 총 180캡슐)을 구매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12개월분(6박스, 총 360캡슐) 구매 시엔 54% 할인 혜택에 푸짐한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제품 상담 및 구매문의 080-031-9988.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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