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박구윤과 '리벤지 매치'서 아쉬운 패배 (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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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박구윤과의 '리벤지 매치'에서 패배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이 출연한 가운데, 박구윤이 정동원과 '리벤지 매치'를 펼쳤다.
박구윤의 노래방 대결 상대는 정동원으로, 이로써 박구윤과 정동원은 세 번째 대결을 펼치게 된 셈이었다.
박구윤은 "나는 영탁의 기운을 받도록 하겠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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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정동원이 박구윤과의 '리벤지 매치'에서 패배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주병선, 이지훈, 박구윤, 정동하, 정유지, 신인선이 출연한 가운데, 박구윤이 정동원과 '리벤지 매치'를 펼쳤다.
박구윤의 노래방 대결 상대는 정동원으로, 이로써 박구윤과 정동원은 세 번째 대결을 펼치게 된 셈이었다. 김성주는 "동원이가 그 무섭다는 중2다"라고 소개하며 '임영웅 헤어스타일'을 준비했음을 지적했다. 박구윤은 "나는 영탁의 기운을 받도록 하겠다"고 받아쳤다.
박구윤은 '가을 타는 여자'를 불러 95점을 얻었다. 이어 정동원은 스탠딩 마이크을 준비, 삐약이 레인 코트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남다른 기세로 '빗속의 여인'을 열창해 91점을 획득했다.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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