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효주, 한뼘 핫팬츠도 완벽 소화 ..장영란·김성령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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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가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 웨이크 서핑 이힛"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상 168cm, 48kg의 박효주는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한편 박효주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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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효주가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 웨이크 서핑 이힛"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효주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블랙 핫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 프로필상 168cm, 48kg의 박효주는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이를 본 장영란은 "귀여워"라고 칭찬했고, 김성령은 "나 이 머리 좋아"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또 이청아는 "멋있다"고 감탄했고, 이세미는 "20대인줄"이라며 동안 비주얼을 보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주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효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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