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박효주, 한뼘 핫팬츠도 완벽 소화 ..장영란·김성령도 '감탄'

김예나 2021. 6. 24.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효주가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 웨이크 서핑 이힛"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로필상 168cm, 48kg의 박효주는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한편 박효주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효주가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효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해. 웨이크 서핑 이힛"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효주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블랙 핫팬츠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 프로필상 168cm, 48kg의 박효주는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이를 본 장영란은 "귀여워"라고 칭찬했고, 김성령은 "나 이 머리 좋아"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또 이청아는 "멋있다"고 감탄했고, 이세미는 "20대인줄"이라며 동안 비주얼을 보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효주는 1982년생으로 올해 40세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에 출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효주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