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에 감탄" 최예빈X곽동연, 新막내 '체험의 광장'서 인기 폭발 (맛남의 광장)

노수린 2021. 6. 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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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연구원들이 체험의 광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신입 연구원인 최영원, 곽동연, 최예빈의 활약이 대단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하은별로 알려진 최예빈은 드라마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험의 광장을 찾은 손님들은 "실물이 예쁘다", "얼굴이 조막만하다"고 감탄하며 최예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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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신입 연구원들이 체험의 광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24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곤드레를 홍보하기 위한 체험의 광장이 열렸다.

신입 연구원인 최영원, 곽동연, 최예빈의 활약이 대단했다. 최원영은 서툰 솜씨로 손님들을 맞으며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지만 열정만큼은 두 막내들 못지 않았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하은별로 알려진 최예빈은 드라마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험의 광장을 찾은 손님들은 "실물이 예쁘다", "얼굴이 조막만하다"고 감탄하며 최예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주방에서 요리에 전념하고 있는 곽동연을 찾는 손님들도 있었다.

주방에서의 곽동연은 열정 신입의 면모를 뽐냈다. 양세형 "동연 씨가 빠릿빠릿하다. 도움이 필요할 때 옆에 와서 딱 도와주고 간다"고 센스를 칭찬하며 "오늘 멋있는 모습을 보여 주려고 작정하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백종원은 양세형에게 "넌 안 되겠다"고 장난쳤다.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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