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 자기주식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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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은 1억 2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이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6,390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18,950원이다.
한편, 대양전기공업의 11시 33분 현재주가는 18,8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0.53%) 하락이며, 거래량은 17,595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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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은 1억 2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직원에 대한 상여 지급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1년 6월 25일부터 2021년 6월 28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6,390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18,950원이다.
한편, 대양전기공업의 11시 33분 현재주가는 18,8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0.53%) 하락이며, 거래량은 17,595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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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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