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딧 '라바' 김태훈, '롤킹'만 몰랐던 르블랑[엑's 영상]

박지영 2021. 6. 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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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에 앞서 프레딧 '라바' 김태훈과 '엄티' 엄성현이 세팅을 하던 중 챔피언 르블랑의 스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3세트에 르블랑으로 맹활약한 '라바' 김태훈은 POG에 선정, POG 포인트 500점을 달성하며 농심 '고리' 김태우와 공동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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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청진동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에 앞서 프레딧 '라바' 김태훈과 '엄티' 엄성현이 세팅을 하던 중 챔피언 르블랑의 스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프레딧은 2:1의 스코어로 담원에게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특히 3세트에 르블랑으로 맹활약한 '라바' 김태훈은 POG에 선정, POG 포인트 500점을 달성하며 농심 '고리' 김태우와 공동 1위에 등극했다.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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