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 조우진, 서울 관객 직접 만난다
박정선 2021. 6. 23. 17:40
영화 '발신제한'이 6월 23일 개봉을 기념해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발신제한'의 주역인 조우진, 김창주 감독이 개봉 첫 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에 나선다. 성규 역의 조우진 그리고 김창주 감독이 무대인사에 나서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특히 이번 무대인사는 개봉 첫 주 단 하루 '발신제한'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첫 주 무대인사는 6월 2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며, 무대인사 예매는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오늘(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절찬 상영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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