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시사만평] 윤석열 X파일, 누가 이득을 보느냐가 핵심
데스크 2021. 6. 23. 08:43
by. 한가마
데일리안 데스크 null (desk@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D-시사만평] 윤석열 시험대에 서다…'X파일 악재' 격랑의 파고 넘나?
- [D-시사만평] 한국은 이상해…중국 백신 격리 면제해주는데 중국 가선 격리
- [D-시사만평] 미국보다 금리 인상 먼저하나?…서민·자영업자 빚 뇌관
- [D-시사만평] 서울 6억이하 아파트 없다…문정부 4년간 60만가구 사라져
- [D-시사만평] 대체공휴일, 중소기업·자영업자·취준생은 마른침만 삼킨다
- 박정훈 "김정숙 '타지마할 예산투어' 특검해서라도 진실 가려야"
- 황우여, 개혁신당에 '윙크'…"허은아 대표 축하, 연대해 나갔으면"
- 추경호, '해외직구 금지'에 "설익은 정책 발표시 정부 비판…당과 협의해달라"
- “진실 밝혀질 것”이라는 김호중…‘진실’ 찾을 증거·상황 없앤 소속사 [D:초점]
- ‘최종전 폭발’ 이강인, 데뷔 시즌 절반 이상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