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 방문 대화 나눠

박종일 2021. 6. 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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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2일 오후 예술과 기술 기반의 융복합문화공간인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예술인과 대화를 나누었다.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는 예술인·기술인·주민이 함께 모여 지역문제를 해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조성된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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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2일 오후 예술과 기술 기반의 융복합문화공간인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예술인과 대화를 나누었다.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는 예술인·기술인·주민이 함께 모여 지역문제를 해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조성된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공간이다.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에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술술갤러리와 ▲커뮤니티 공간 ▲협업을 위한 개방 공간 ▲공모 프로젝트팀 연계공간 ▲지역 문화행사 대관이 가능한 강당이 조성돼 있다.

채 구청장은 이날 문래동2가의 변화과정이 담긴 술술개관전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한 후 층별 시설이 잘 관리되고 있는지 운영현황을 살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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