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후 13년 만에 전면 개방
홍금표 2021. 6. 22. 13:14
22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이 숭례문 후문 화재 후 13년 만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하여 운영해왔지만 22일부터 숭례문의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하기로 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