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정처 직원 코로나19 확진..내일 기재위 전체회의 취소

장세희 2021. 6. 21.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 19 감염과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0시 예정됐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 일정이 취소됐다.

국회는 예정처 직원이 확진됨에 따라 일부 회의실 긴급방역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 관계자는 "22일 예정된 전체회의는 코로나 19 상황과 관련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향후 일정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예산정책처 직원 확진에 회의 취소..향후 일정 추후 공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코로나 19 감염과 관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0시 예정됐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 일정이 취소됐다. 국회는 예정처 직원이 확진됨에 따라 일부 회의실 긴급방역에 들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 관계자는 "22일 예정된 전체회의는 코로나 19 상황과 관련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며 "향후 일정은 추후에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