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남 3곳서 7명 확진..누적 507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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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을 비롯한 김해와 양산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7명(경남 5068~5074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071명이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27명이고, 퇴원 4927명, 사망 17명, 누적 확진자는 총 50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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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경남 창녕을 비롯한 김해와 양산에서 각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21일 오후 1시 30분 대비 도내 신규 확진자 7명(경남 5068~5074번)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071명이다고 밝혔다.
지역별 창녕 5명, 김해 1명, 양산 1명이며, 감염경로별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5명, 조사중 2명이다.
창녕 확진자 5명(경남 5068~5072번)은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로 모두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확진자 1명(경남 5073번)과 양산 확진자 1명(경남 5074번)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1일 오후 5시 기준, 경남도내 입원 중인 확진자는 127명이고, 퇴원 4927명, 사망 17명, 누적 확진자는 총 5071명이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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