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에코발전본부,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시행
최석환 2021. 6. 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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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이보석)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강릉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 대상자 안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시에서는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다.
매일 800명 이상의 노인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에 영동에코발전본부 직원 16명은 현장을 방문해 접종 대상자인 노인을 대기석까지 안내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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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쿠키뉴스] 최석환 기자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본부장 이보석)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강릉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 대상자 안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시에서는 만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다. 매일 800명 이상의 노인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이에 영동에코발전본부 직원 16명은 현장을 방문해 접종 대상자인 노인을 대기석까지 안내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영동에코발전본부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방역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uo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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