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기성용 딸, 아빠 빼닮았네..폭풍성장 근황

이휘경 2021. 6. 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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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훌쩍 큰 7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리고, "구리에 사는 진돌이와 진순이 간식 주러"라는 설명글을 달았다.

해당 영상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이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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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배우 한혜진이 훌쩍 큰 7세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리고, "구리에 사는 진돌이와 진순이 간식 주러"라는 설명글을 달았다.

해당 영상에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이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7세인 시온 양은 189cm의 장신의 아빠를 닮은 듯 또래보다 큰 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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