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랜드, 아기분유 '퓨어락' 앰버서더로 소유진 선정
프리미엄 유산균분유로 잘 알려진 ‘퓨어락 로열플러스’의 공식수입원 주식회사 퓨어랜드가 배우 소유진을 퓨어락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아기분유 ‘퓨어락 로열플러스’는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가 함께 있는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으며,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DHA’와 균형 있는 영양설계로 육아맘과 육아대디의 큰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퓨어락은 청정지역 뉴질랜드의 자연방목 100% 원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에서 생산을 마친 후 한국으로 수입되고 있어 양국의 까다로운 통관 과정을 거친 제품이다. 퓨어락은 분유라는 단일 브랜드로 단기간 100만캔 판매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확인하였다.
배우 소유진은 앞으로 1년간 퓨어락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엄마와 아기의 행복을 위해 진정한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분유 브랜드 퓨어락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퓨어락 앰버서더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육아 베테랑 이미지를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료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전액 기부하였으며 이외에도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퓨어락 관계자는 “세 아이의 육아로 길러진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소유진을 퓨어락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육아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에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퓨어락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소유진과 함께고객과 소통하는 퓨어락의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퓨어락은 오는 6월 21일부터 소유진의 육아 노하우가 담긴 영상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며, 관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퓨어락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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