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협회장, 해운협회장 만나 상생방안 논의..업계 어려움 전달

우수연 2021. 6. 21. 14: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태순 한국해운협회 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최근 해운대란으로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선·하주 상생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무 해운협회 부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 이관섭 무역협회 부회장/ 사진제공=무역협회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