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협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과 선하주 상생방안 논의

조인영 2021. 6. 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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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해운협회 김영무 부회장, 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해운협회 정태순 회장, 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자열 회장은 최근 해운대란으로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선·하주 상생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데일리안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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