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축구 도중 오른팔 골절.. 전치 10주

이준범 2021. 6. 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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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종이 오른팔에 골절을 입었다.

21일 최수종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쿠키뉴스에 "최수종이 오른팔에 다발성 골절로 전치 10주를 진단을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수종은 친선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가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종은 아내인 배우 하희라와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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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배우 최수종이 오른팔에 골절을 입었다.

21일 최수종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 이엔티 측은 쿠키뉴스에 “최수종이 오른팔에 다발성 골절로 전치 10주를 진단을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최수종은 친선 축구 경기에 참여했다가 오른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출연 중인 방송 녹화도 차질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수종은 아내인 배우 하희라와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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